국내 백패킹을 다니며 마음에 드는 곳만 담은 지도
가리왕산(1,561m)
- 우리나라에서 백패킹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
- 우리나라 몇 안 되는 원시림을 느낄 수 있는 곳
오봉산 전망대(276m) https://annapruna4130.tistory.com/20
-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487-1(삼전무지개아파트)
- 밀양, 양산, 부산이 한눈에 보이는 곳, 탁 트인 경치가 좋다. 사이트까지 가는데 30~40분 소요
- 텐트는 최대 2동까지 칠 수 있다.
민둥산(1,118m)
- 강원 정선군 남면 무릉리 412-5 (증산초등학교)
- 증산초등학교에 주차하고 올라가면 된다. 탁 트인 전망과 별이 쏟아지는 곳
- 정상은 데크로 되어있고, 양쪽으로 데크가 깔려있어 최대 6~8동 정도 칠 수 있는 넓이가 나온다.
보현산(1,126m)
- 경북 영천시 화북면 용소리 484(걸어서 올라가는 길), 걸어서 올라가면 3시간가량 소요
- 보현산 천문대 주차장(차량으로 진입 가능하다)
- 정상 부근에 2층으로 되어있는 팔각정이 있고, 천문대 쪽으로 가다 보면 백패킹 장소로 유명한 별 데크가 나온다.
방문산 억새봉(640m) annapruna4130.tistory.com/9
- 양고살재 공영 주차장(전북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 산39-2)
- 억새봉 자리싸움이 치열할 수 있으니 가급적 일찍 도착할 수 있게 스케쥴을 조정할 것.
두미도(섬) https://annapruna4130.tistory.com/35?category=953578
- 경남 통영시 욕지면 두미리
- 동물의 머리와 꼬리모양 같다고 해서 '두미도'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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